모기에 물렸을때 유용한 가정 요법들

 

모기에 물렸을때 즉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물린 자국이 남기고 나면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지속적이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크림과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집에 있는 물건으로 가려움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모기에 물렸을때 이용가능한 가정 요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오트밀

 

오트밀은 항자극제 역할을 합니다.

 

그릇에 같은 양의 오트밀과 물을 섞어 가루 모양의 물질이 될때까지 오트릴 페이스트를 만듭니다.

 

수건에 페이스트를 숟가락으로 떠서 약 10분 동안 문제가 있는 피부에 붙입니다.그런 다음 해당 부위를 깨끗이 닦습니다.

 

많이 물린 경우 오트밀 목욕을 시도할 수도 있는데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오트밀 또는 귀리 가루 1컵을 넣거나 배관문제를 방지하려면

 

오트밀을 가벼운 천으로 묶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20분 정도 목욕을 합니다.

 

 

2.으깬 얼음

 

차가운 온도와 얼음은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추위는 피부를 마비시켜 즉각적이지만 단기적인 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차갑고 축축한 천이나 얼음 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열

 

벌레 물린 부위의 온도는 높이는 것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것은 붓기와 가려움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데

 

따뜻한 물에 천을 담근후 천을 짜서 물린 부위에 붙입니다.최대 10분정도 지속하면 되는데 상처가 있는 경우 온열 요법을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4.꿀

 

꿀은 인후통 및 피부 건조와 같은 질병의 치료제로 수백년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꿀은 항균 및 항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가려운 부위에 작은 방울을 떨어뜨리면 잠재적으로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5.알로에 베라

 

가정용 식물인 알로에 베라의 젤은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고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모기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는데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자극 받은 부위에 젤을 바른 후 건조시키고 필요에 따라 다시 적용합니다.

 

 

6.베이킹소다

 

거의 모든 주방에서 볼 수 있는 베이킹 소다는 빵 굽기부터 배수구 청소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중탄산나트륨으로도 알려진 베이킹 소다는 모기에 물렸을때 완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1테이블스푼을 페이스트를 만들기에 충분한 물과 혼합한 후 벌레 물린 부위에 바르고 10분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씻어냅니다.

 

 

7.바질

 

이 식물은 피부 감염에 대한 약초 요법에 사용되며 바질 잎에서 발견되는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바질 잎을 끓인 물에 수건을 적셔서 모기에 물린 부위에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신선한 바질 잎을 곱게 자르고 피부에 문질러서 사용됩니다.

 

 

8.식초

 

사과 사이다 식초는 천연 식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감염에서 혈당 문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의학적 상태를 치료했는데

 

물린 부위가 가렵다면 식초 한 방울을 바릅니다.

 

식초는 따끔거림과 작열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너무 많이 긁었다면 천연 소독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진정이 필요한 경우 찬물과 식초에 수건을 적신 다음 물린 부위에 바릅니다.

 

 

9.양파

 

양파도 모기에 물렸을 때 도움이 됩니다.

 

갓 자른 구근에서 새어 나오는 양파의 즙은 천연 항진균 및 항균 특성으로 인해 물린 부위의 따끔거림과 자극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양파에서 한 조각을 자르고 몇 분 동안 부위에 직접 바릅니다.양파를 제거한 후 해당 부위를 잘 헹굽니다.

 

 

10.마늘

 

마늘은 심장병에서 고혈압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진 자연 치료제 입니다.

 

구근으로 썰어 물린 부위에 직접 바를 수도 있는데 피부 상처나 물린 부위에 따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신선한 마늘을 잘게 다지고 무향 로션이나 바셀린과 함께 소량을 저어서 만든 연고와 크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