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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발생 구조
식자재 납품대금이 밀린 거래처, 계속 납품해도 될까요?
식자재 납품대금이 밀렸는데도 추가 주문이 들어온다면 계속 납품해도 될까요?미수잔액, 실제 입금 행동, 정산 구조와 사업장 변화를 기준으로 납품 유지·조건 변경·중단 판단법을 알아봅니다.식자재 납품대금이 밀렸다면 외상 납품부터 점검해야 합니다식자재 납품대금이 한두 번 늦었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거래를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기존 미수금을 해결할 구체적인 일정과 실제 입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상 납품을 그대로 계속하면, 매출보다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추가 주문이 들어왔을 때는 “오래 거래했으니 이번에도 주겠지”라는 기대보다 다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현재까지 확정된 미수잔액약속한 날짜와 실제 입금 이행 여부이번 주문대금이 기존 미수금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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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관리
공사대금과 물품대금 미수금은 준비자료가 어떻게 다를까?|증빙 비교표
공사대금과 물품대금 미수금은 필요한 증빙자료와 주요 분쟁 지점이 다릅니다.공사 범위·추가공사·기성자료와 발주·납품·검수·반품자료를 표로 비교하고 회수 전 확인사항을 정리합니다.사업자가 받지 못한 돈이라고 해서 모든 미수금의 준비자료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공사를 완료하고 받지 못한 공사대금과 제품을 납품하고 받지 못한 물품대금은 모두 금전채권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거래를 설명하는 방식은 다릅니다.공사대금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중요합니다.어떤 범위의 공사를 맡았는가약정한 공사를 실제로 수행했는가추가·변경공사는 누가 요청했는가공정률과 기성금액은 얼마인가공사가 완성되거나 인도됐는가하자·보수·공제 주장의 내용은 무엇인가물품대금에서는 다음 질문이 중심이 됩니다.누가 어떤 제품을 주문했는가품목·수량·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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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상환과 일부 입금
정상적인 분할상환과 시간 끌기식 일부 입금의 차이|7가지 비교 기준
일부 입금이 있었다고 모두 정상적인 분할상환은 아닙니다. 지급계획, 약속 이행률, 입금 주기, 잔액 감소와 설명의 일관성을 기준으로 성실한 변제와 지연성 일부 입금의 차이를 비교합니다. 미수금 전액을 한 번에 지급하기 어렵다며 거래처가 분할상환을 제안했습니다. 약속한 금액보다 적지만 일부 입금도 들어왔습니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입금했으니 갚을 의사는 있는 것 아닐까? 지금 대응하면 남은 돈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정상적으로 갚지 않을까?'일부 입금은 말로만 지급을 약속한 것과 달리 실제 지급 행동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차례의 일부 입금이 남은 잔액까지 정상적으로 지급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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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 받아주는곳
빌려준 돈 받는 방법|차용증·내용증명·지급명령·채권추심 순서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면 반복 독촉보다 대여 사실, 정확한 잔액, 변제기, 증거와 채무자의 지급 행동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차용증이 없는 경우의 자료 정리부터 내용증명, 지급명령, 민사소송, 강제집행, 채권추심의 역할과 현실적인 대응 순서를 정리합니다.“이번 달 말에는 꼭 갚겠습니다.” 약속한 날짜는 구체적인데, 정작 그날이 되면 입금이 없습니다. 다시 연락하면 급여일, 거래대금 입금일, 부동산 처분일처럼 새로운 날짜가 제시됩니다. 몇 달 동안 변한 것은 설명과 날짜뿐이고 실제 상환액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더 강하게 독촉할까?”가 아닙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청구할 수 있는지, 빌려준 사실을 어떤 자료로 증명할 수 있는지, 법적 권리를 실제 입금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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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우선순위 분석
받을 권리와 실제 회수 가능성은 왜 다를까?|채권 회수 4단계
받을 권리가 확인되어도 실제 회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의 성립, 집행권원, 채무자 명의 재산, 우선순위와 변제 가능성을 4단계 표와 체크리스트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계약서가 있고 세금계산서도 발행했습니다. 납품도 완료했고 거래처가 미지급 사실을 인정하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소송을 진행해 승소 판결까지 받습니다. 그런데도 실제 돈은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채권자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됩니다. '받을 권리가 분명한데 왜 돈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판결까지 받았는데 왜 다시 확인할 것이 남아 있을까요?'그 이유는 채권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채권이 실제 입금으로 이어지는 것은 서로 다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받을 권리가 인정되는지는 주로 거래와 증거의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