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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우선순위 분석
받을 권리와 실제 회수 가능성은 왜 다를까?|채권 회수 4단계
받을 권리가 확인되어도 실제 회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의 성립, 집행권원, 채무자 명의 재산, 우선순위와 변제 가능성을 4단계 표와 체크리스트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계약서가 있고 세금계산서도 발행했습니다. 납품도 완료했고 거래처가 미지급 사실을 인정하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소송을 진행해 승소 판결까지 받습니다. 그런데도 실제 돈은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채권자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됩니다. '받을 권리가 분명한데 왜 돈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판결까지 받았는데 왜 다시 확인할 것이 남아 있을까요?'그 이유는 채권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채권이 실제 입금으로 이어지는 것은 서로 다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받을 권리가 인정되는지는 주로 거래와 증거의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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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 대응 판단
단순 연락 지연과 미수금 위험 신호는 무엇이 다를까?|거래처 상태 비교표
거래처의 연락이 늦다고 모두 미수금 위험 상태는 아닙니다. 바쁜 상황, 단순 지급 지연, 반복되는 연락 회피와 사업 상태 악화를 연락 방식·입금 이행·약속 내용·외부 변화로 나누어 비교하고, 지금 확인해야 할 대응 순서를 정리합니다.입금일이 지났는데 거래처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늦고, 겨우 연락이 닿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확인을 못 했습니다.” “이번 주 안에는 처리하겠습니다.” “대표님 결재가 아직 안 났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때 채권자는 두 가지 생각 사이에서 흔들리기 쉽습니다. 하나는 “오랫동안 거래했으니 정말 바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혹시 자금 사정이 나빠져 연락을 피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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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발생 구조
계약서가 없어도 거래 사실을 확인하는 자료 6가지|증거 역할 비교
계약서가 없다고 해서 거래 사실을 확인할 자료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발주 기록, 납품·검수 자료, 세금계산서, 입금내역, 문자·이메일, 지급 약속이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 비교하고 미수금 자료를 정리하는 순서를 알아봅니다.거래처에 물품을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했는데 대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니 정식 계약서가 없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보통 비슷합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거래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것 아닐까?” “입금내역이나 문자만으로 미수금을 확인할 수 있을까?” 계약서가 없는 상황과 거래자료가 전혀 없는 상황은 구분해야 합니다. 계약서는 계약 당사자, 거래 내용, 금액, 지급기일과 책임 범위를 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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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법인 채무 비교
계약서·세금계산서·입금계좌 명의가 다를 때 채무자는 누구일까?
계약한 사람은 대표자인데 세금계산서는 법인 명의이고, 입금은 대표자 개인계좌에서 이루어졌다면 누구에게 미수금을 청구해야 할까요? 계약서·발주서·세금계산서·입금내역을 비교해 실제 채무자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계약을 협의한 사람은 대표자인데 계약서와 세금계산서는 법인 명의로 작성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사업자와 거래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 입금은 다른 법인이나 제3자의 계좌에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거래자료의 명의가 서로 다르면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자 개인에게 청구해야 하는지 ● 개인사업자의 사업주에게 청구해야 하는지 ● 계약서에 표시된 법인에 청구해야 하는지 ● 새로 만들어진 사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 대표자의 지급 약속을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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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우선순위 분석
거래처는 왜 다른 곳부터 갚을까? 미수금 지급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구조 5가지
영업 중인 거래처가 다른 곳에는 결제하면서 내 대금만 계속 미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거래처의 자금 흐름과 지급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구조 5가지, 위험 신호, 확인할 자료와 대응 순서를 비교표로 정리합니다.거래처는 지금도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물건도 계속 출고하고 있고 직원들도 근무합니다. 새로운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대금만 계속 미뤄집니다. 담당자는 다음 주에 입금하겠다고 말하지만 약속한 날짜가 되면 다시 한 달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거래처에는 일부라도 결제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깁니다. “돈이 정말 없는 걸까, 아니면 내 대금만 뒤로 미루는 걸까?”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