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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관리

거래하던 개인사업자의 부실징후로는 무엇이 있을까

거래하던 개인사업자의 부실징후로는 무엇이 있을까

 

 

[개인 부실(부도)징후]

 

1.사이 좋던 관계가 서먹서먹해짐

 

2.사채를 사용하기 시작함

 

3.집에 보전처분 및 경매가 들어옴

 

 

4.타회사에서 연락이 옴

 

5.갑자기 등기부등본상에 근저당이 더 설정되어 있음

 

6.만남을 회피하며 수시로 변제약속 날짜를 변경함

 

7.초본을 확인하니 수시로 주소지를 옮기고 말소가 빈번하였음

 

 

 

[개인사업자 및 개인에 대한 사전준비]

 

개인 부실(부도)징후는 이외에도 많을 것이니다.개인사업자 또는 개인은 사채를 한번 쓰기 시작하면

그 길로 헤어나오기가 힘들며 결국엔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및 면책 신청 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개인들은 채권자의 배려를 생각하지 못하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갑자기 성격이 돌변하여

기존에 채권자가 알고 있던것 과는 달리 감정적으로 대립되는 경우가 많으며

"돈을 못 주겠으니 알아서 하라"는 등의 적반하장의 발언을 하고는 합니다

 

하여,채무자를 상대로 거래를 함에 있어 현실적으로는 담보수취가 힘들겠지만 최대한 담보를 수취하여

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