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된 월임료 어떻게 받을까요

 

체납된 월임료 어떻게 받을까요

 

안녕하십니까 힘이되는 신용관리사 입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영리한 자는 매사에 치밀하고 깊이 파고들어가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이처럼 지혜로운 길을 찾아서 가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올한해 모두들 슬기롭게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늘도 채권관리에 대한 사례 하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채권자 송00 청주시 00구

 

채무자 김00 용인시 00구

 

체납 임대료 청구건

 

 

 

신청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채무자는 채권자에게 금 3,301,659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 송달익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2.신청비용은 채무자의 부담으로 한다.라는 재판을 구합니다.

 

 

신청원인을 알아보면

 

1.채권자는 서울 강남구 소재의 부동산을 소유한 자로서

2015.7.13.채무자와 임대차보증금 5,000,000원,월차임 금 800,000원 및

월관리비 금 50,000원 합계금 850,000원,

 

임대차기간 2015.7.20.부터 2016.7.19.까지로 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채무자는 이 사건 부동산에서 거주한바 있습니다.

 

 

 

2.채무자의 채권자에 대한 월차임 체납

 

가.채무자는 채권자에게 매월 지급해야할 월차임에 대하여 2015.10.20.부터 2016.8.11.현재 체납된 월차임 총 합계금 8,301.659원임을 확인하고

 

채권자가 채무자와의 임대차계약해지 또는 기간만료시 채무자에게 반환해야 할 임대차보증금 5,000,000원을 초과한 금 3,301,659월을

채권자에게 지급할 것임을 확약하고

 

위 같은 날 서명한 확약서 를 채권자에게 교부한바 있고 채무자는 위 같은 날

이 사건 부동산을 채권자에게 인도하여 임대차관계가 종료된 바 있습니다.

 

나.그럼에도 불구하고,채무자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채권자의 수차에 걸친

변제독촉에도 불구하고 체납된 월차임의 지급을 아니 하고 있는 것입니다.

 

 

 

3.그렇다면,채무자는 채권자에 대하여 이 사건 신청취지기재

금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할 것이므로

 

채권자는 부득이 위 신청취지 금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송달익일부터 완제일까지 소송촉진등에 관한

특례법 소정의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 받고자

이 사건 신청에 이른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채권을 확정지은 채권자는

체납된 임대료를 회수하기 위하여 고려신용정보에 채권추심을 문의하게 되었고

 

채무자에 대한 채권추심 수임통보를 시작으로 지소적인 추적 및 독촉절차를

진행하여 분할변제 형식으로 채무변제를 하겠다는 약정을 새롭게 하고

그 이행여부를 지키도록 계속적인 추심절차를 진행하여

채권회수 할 수 있었습니다

 

못받은 임대료,체납대금,미지급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고려신용정보가 해결방안이 되겠습니다

 

전국 본사직영망을 가지고 강력한 업무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실무직원들이

채권자를 대신하여 채권추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진행하여 드립니다

 

고려신용정보의 전 직원들은 채권자의 소중한 자산보호를 위하여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기만 느껴지는 채권관리의 길을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고려신용정보와 함께 하시여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채권추심 문의전화 010-6216-8415로 지금 연락주세요

국가공인 신용관리사가 직접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성공에는 반드시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준비와 노력을 통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지혜를 찾아내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성공의 관건은 자신을 스스로 강해지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모든분들을 응원하면서

저는 다음시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