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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방향제 대체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방향제 대체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방향제가 없다면.주변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활용하기 쉬운 것들로 알아보았습니다

 

 

 

.커피:집에서 원두 커피를 마신다면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다. 커피콩이나 커피 가루를 봉지에 넣어서 이용하면 되는데 사용전의 커피 가루만 사용할 필요는 없고 사용 후 커피 가루를 잘 말여서 걸어놔도 된다.

 

방향 효과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도 있다.퇴비 삼아 화분에 놓는 경우도 있는데,화분은 항상 습기가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거나 벌레가 꼬이는 등 역효과를 일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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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몬 껍질: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습 효과도 있지만 효과가 약하고 교체를 자주 해야 한다

 

 

.모과 등 향이 강한 과일: 잘 썩지 않으며,한 번 사거나 주워서 갖다 놓으면 오래 간다

 

 

 

.박하,라벤더,로즈마리 등 허브 종류: 관리만 잘해주면 굉장히 오래 간다.최근에는 가격도 많이 내려간 편이다

 

 

.계피가루:통계피는 냄새가 잘 나지 않고,가루를 낸 계피가 효과적이다.여름철에 달아놓으면 모기,파리 등의 벌레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향수:쓰다 남은 향수를 에탄올과 섞어서 나무 꼬치나 젓가락 등을 꽂아주면 된다.비율은 에탄올:향수의 비율이 6:4~8:2 정도가 좋다

 

 

.향이 짙은 꽃: 라벤더 장비 프리지아 등 

 

위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았는데요

활용해서 향기롭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